농업생산기반정비 예산 조기 집행 발표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농업생산기반정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의 75%에 해당하는 1조 4541억 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경기 회복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농식품부는 다양한 농업 관련 시설을 개선해 재해 예방과 안전 영농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생산기반정비 예산 집행 계획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에 농업생산기반정비 분야에서 조기 집행할 예산을 1조 4541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전체 사회간접자본 예산 1조 9428억 원의 7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농업과 농촌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집행될 것이다. 지난해 상반기 집행률인 67%보다 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이를 통해 농업 기반 시설의 신속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업용수와 배수 시설의 개선이 포함되어 이로 인해 지역의 안정적인 농업 환경이 조성될 것이다.
상반기에 집행될 예산은 농촌용수개발, 배수개선, 수리시설 개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농촌 용수 개발에는 1767억 원이 할당되며, 이는 56개 지구에 걸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보장할 것이다. 또한, 저지대 농경지의 침수 예방을 위한 배수개선은 3639억 원이 투입되어 285개 지구에서 진행된다. 따라서, 이러한 투자는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생계를 보장하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수리시설 개보수에는 5713억 원이 배정되어 645개 지구의 노후된 시설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므로, 이를 통해 농업인의 재산 보호와 영농 환경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재해 예방을 위한 농업기반시설 강화
농식품부는 올해부터 강화된 배수시설 설계 기준을 적용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논에 콩, 시설하우스와 같은 작물이 집단화된 지역에서 적용되며, 특히 설계 빈도가 30년 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이는 예측할 수 없는 기후 변화와 자연 재해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농업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기초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상반기 조기 집행을 위해 각 시.도 및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현장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최명철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농업생산기반정비는 안전 영농을 위해 적기에 추진되어야 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해에 대한 국민의 인식과 농업 분야의 예방 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예산 집행 상황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농업생산기반정비의 기대 효과
조기 집행될 농업생산기반정비 예산은 농촌 지역의 다양한 사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예산안에는 농촌용수 개발, 배수개선, 수리시설 유지보수를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농업 기반 시설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다. 이는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재해 예방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김 기술의 차별화와 함께 농업 환경이 보다 안전하게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조기 집행 계획은 농업 생산 기반 시설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농업종사자들의 혜택과 국민의 안녕 또한 강화될 것이다. 귀하의 농업 관련 문의는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농업기반과(044-201-1858)로 문의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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