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 종목단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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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에 참여할 8개 종목단체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사업은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스포츠클럽의 리그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에는 아이스하키와 신규 종목인 플래그풋볼과 라크로스가 포함되어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지원

올해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에 선정된 8개 종목단체는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 당구,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이다. 이 사업은 '아이리그(i-League)'라 불리며, 무한한 가능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리그다. 이를 통해 참여하는 유·청소년들은 다양한 스포츠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특히, 축구, 야구, 농구, 테니스와 같은 대중적인 종목들 외에도, 이번에 아이스하키가 처음으로 포함되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다양한 종목의 지원은 스포츠 훈련의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문체부는 각 종목단체에 직접 보조금을 교부함으로써 그들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은 대한체육회 소속 단체뿐만 아니라 국제연맹에 가입된 단체도 신청할 수 있도록 하여, 보다 넓은 범위의 단체들이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다양한 종목 및 기관이 포함되어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새로운 종목의 도입

2028 엘에이(LA) 올림픽의 신규 종목인 플래그풋볼과 라크로스, 그리고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의 신규 종목인 당구가 유·청소년 클럽리그에 새롭게 편입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며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결국 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23년부터는 50개 리그 이상 운영하는 '일반 리그'와 그 미만을 운영하는 '소규모 리그'로 구분되어 공모 사업비 83억 원의 적절한 배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로써 기존 저변이 넓지 않은 스포츠의 경우 더욱 많은 학생들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이스하키, 플래그풋볼, 라크로스의 도입뿐만 아니라, 축구와 야구와 같은 대중적인 종목에서 자생적으로 참가비와 기업 후원을 통해 사업비의 자체 부담률을 점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운영단체들이 유도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유소년 스포츠가 활성화되고, 향후 전문체육으로의 경력 전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다.

사업 진행 및 향후 계획

문체부는 선정된 종목단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지침 및 보조금 집행에 관한 교육을 오는 18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유·청소년들에게 어떻게 진행될지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므로, 각 종목단체들도 그에 맞춰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문체부 정책담당자는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이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할 것"이라며, "자생적인 사업비 확보를 통해 유망주 양성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스포츠에 참여하고, 생활체육 저변이 확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유·청소년 클럽리그 지원 사업은 스포츠와 교육을 결합하여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 진행될 교육 및 지원 사항들을 바탕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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